이렇게 빨리 좋은 집을 구하게 될지는 생각도 못했습니다.
그냥 둘러나보자하는 심정으로 갔는데 두번째집에 들어서는 순간 정말 괜찮은 집이라고 생각했습니다.살기에도 좋고 무엇보다 제가 가장중요하게 생각했던 채광이 너무 잘 되어있는 집이었습니다.그리고 전철역도 너무 가깝고 창문을열면 바로앞에 공원이 보이는것도 너무 좋네요~벌써부터 이사날이 기다려지네요.
자기일처럼 정말친절하게 조언도해주시고 좋은집을 찾아주셔서 제가 정말 많은도움되었습니다.
0
첨부파일 다운로드
등록자미담주택건설
박진혁
미담주택건설
회사명: 빌라114(미담주택건설) / 대표명: 김현승, 김정수 / 인천 부평구 부평동 10-556 TEL : 032-512-2342 / Fax : 032-543-7155 / Email: signalhs@naver.com / 개인정보관리책임자: 김현승, 김정수